길은 어느새 광화문 : 촛불혁명 1주기 기념 시집
촛불은 걸었고 촛불은 노래했다 촛불에서 꽃이 피어난다 촛불 집회 1주기를 맞이하여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가 기획한 시집 『길은 어느새 광화문』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2016년 10월 29일부터 2017년 4월 29일까지 6개월 동안 광장을 밝혔던 촛불은 무너진 민주주의를 되살렸고 평화로운 정권 교체를 이루었다. 전 세계가 주목했고 최근 독일 에버트 재단으로부터 인권상을 받기도 한 1천만 촛불 시민. 시인들은 역사의 한복판에서 감동을 함께하고 사회 개혁의 의지를 새롭게 갖기 위해 아직 촛불을 내릴 때가 아니라고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