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의 아름다운 삶
동물들이 생활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들은 절대로 하찮은 미물이 아니다. 그들 하나하나는 소중한 생명들이다. 그리고 우리 지구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매주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다. 그들의 삶이 있기에 우리들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 그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 인간도 제대로 살아갈 수가 없다. 본 창작 우화를 읽게 되면 생활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동물들은 모두 다 승리자이기 때문이다. 지구에 살아남은 아름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春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