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디푸링가아는 의학공부를 하였는데 군의의 후보가 되어 전쟁의 포로가 되어 베르트우호프시에 체류하게 되었다.
이 도시에는 한 늙은 의사가 있었는데 그는 의학이 그리 높지 않았다.
그는 이 시에서 약처방을 떼어주는 젊은 의사가 되었다.
어느 날 베라?르보부나?불키나라고 하는 부유한 젊은 지주의 아내가 조산을 하게 되었다.
밤 늦게 찾아온 하인에게 디푸링가는 약처방을 떠어 주었다.
그런데 약처방을 내려 보낼 때 함께 내려보낸 잉크를 마르게 하는 사분에 약처방을 넣고 내려 보냈는데 하인은 그것을 약인줄로 알고 주인한테 대접한 것이다.
그러데 신기하게도 부인의 해산은순조로왔다.
그로 인하여 친하여진 두 사람. 결국 살인공범자로 되는 그들의 이야기이다.
저자소개
1982년 고려대 사학과에 입학, 고려대 삼민투 위원장을 지냈다. 1990년대 들어 호주 국립 대학교와 런던 대학교에서 아시아 지역학을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과정에서 몸으로 경험한 한국의 영어학습 방법의 오류와 잘못을 비판하고, 그 대안으로서 새로운 영어 학습의 패러다임인 소리 영어, 영어 클럽을 제시한다.
소리 영어와 소리 클럽을 통한 영어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저자는 소리클럽 학습센터를 만들어서 클럽 활동 및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을 현재 진행하고 있고, 그곳에서의 성과를 인터넷 홈페이지 www.soriclub.com에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있다. <어느 반미주의자가 쓴 7년간의 영어 체험 보고서 - 영어공부 제대로 하자>, <영어공부 제대로 하자 WorkBook I, II> 등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