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크고 있는 나
이 책은 저자의 자아성찰과 오성의 질서가 담긴 시집이다.
평설 : 자아성찰과 오성의 질서(최원규)_91부생가生家 _ 25 거울 앞에서 _ 43개미장 _ 27 잠꼬대 _ 45 그믐의 달 같이 _ 29 분신分身 _ 47길 위에서 1 _ 31 옛날얘기 _ 48석류石榴 _ 33 빚 _ 49지금은 꽃의 계절 _ 35 푸가 _ 51꽃눈 _ 36 십자가의 길 _ 52하루살이 _ 37 불국사 드는 길 _ 54봄날 풍경 _ 39 아버지의 겨울 _ 56 산당화山棠花 _ 41 마네킹이 나더러 _ 58 2부동창회 날 _ 61 지금 어머니의 집에서는 _ 80떡 값 _ 62 가족사진 1 _ 81 박꽃 _ 64 길을 찾아드립니다 _ 82균菌 _ 66 길 위에서 2 _82까치집 _ 68 물을 덮으니 _ 86흔적을 지우며 _ 70 기일忌日에 _ 88청개구리 우화 _ 72 곁눈질 한 번 하지 못하고 _ 90 다림질을 하며 _ 74 줄 _ 91명명命名 _ 76 가끔은 _ 93 채혈採血 _ 78 해장국집 동백은 _ 953부가면의 고백 _ 99 같이 가는 길 _ 113용기도 없으면서 _ 101 누가복음 23장 _ 115모정慕情 _ 102 나비의 몸 _ 117아직도 크고 있는 나 _ 103 미망未忘 _ 119그림자밟기 놀이 _ 105 공공의 적 _ 121연리목 _ 107 아무 짓 하지 않았어도 _ 123 대수롭지 않은 말에 _ 108 복이다 _ 125 번지수番地數 _ 109 노老시인의 방 _ 127까치밥 _ 110 비문증 _129한 오백년 쯤 후 _ 1114부건망증 _ 133 사우나 도크 안 _ 150아무것도 아닌 일 _ 135 지하철역에서 _ 152나는 왜 못난 것을 보아야 행 외줄타기 _ 155 복할까요 _ 137 덤 _ 157공정거래무역의 커피를 마 시계소리 _ 159시는 일은 _ 139 아름답다는 것 _ 161길 위에서 3 _ 141 허수아비 _ 163왜 그랬느냐고 _ 143 난초 _ 165사춘기 _ 145 여우비 _ 167 가족사진 2 _ 147 표지석 _ 169 담쟁이 _ 148지은이의 말 _ 171
박순규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