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계의 근본을 밝히다
『인간세계의 근본을 밝히다』는 정목 스님이 선교일치를 주창한 당나라 규봉종밀의 《원인론》과, 이를 해설한 북송의 정원법사의 《발미록》 을 번역하여 옮긴 것이다. 《원인론》은 원문을 실어 번역하고, 논주의 글과 해석을 구별하기 위해 글자에 색을 달리해 표기하였다. 정원법사가 해설한 《발미록》 은 원문을 번역해 옮기고, 중요 부분만 원문을 실었으며 각 장마다 요점을 정리해 보여준다.
종밀 외 1명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