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은 일본 인기 No 1 트레이너가 고영양밀도(N/C) 다이어트법을 알려준다. 지은이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이어트의 제1원칙은 고영양밀도(N/C) 식품을 통한 식생활 개선이다. 그동안 다이어트의 대세로 인정받아온 운동과 저칼로리 중심의 다이어트 법을 실패할 수밖에 없는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비판함으로써 일본 다이어트업계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주장하는 고영양밀도 다이어트란 무엇을 말하는가? 고영양밀도 식품은 칼로리 대비 영양적 가치가 높은 음식인데, 미네랄과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의 체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음식의 양이나 저칼로리에 집착하지 말고 식품에 함유된 영양소 중심으로 다이어트를 하라고 권한다.
저자소개
저자 : 모리 다쿠로
저자 : 모리 다쿠로
저자 모리 다쿠로는 헬스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물리치료사, 미용교정 전문가. 발끝에서 얼굴까지 우리 몸을 아름답게 가꾸는 전문 바디 메이커로 활동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이 대형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일본 열도에 고영양밀도 다이어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보다 식사가 더 중요하다는 고영양밀도 다이어트가 논쟁의 이슈가 되면서 일약 다이어트업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러한 논쟁에 대해서는 자신이 전문 운동트레이너이면서도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은 없다. 식사가 10할이다!”라고 단언한다.
일본 시가현 출신으로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800M 전문 중거리 육상선수로 활약했다. 대형 헬스클럽의 퍼스널 트레이너 경험을 한 후, 2009년 도쿄 에비스에 자신의 스튜디오 ‘RINATO’(가압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전문)를 오픈했다. 이후 텔레비전, 신문, 잡지 등 대중매체를 통해 바디 메이크업과 다이어트의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현재 수많은 영화배우, 탤런트 등 톱스타와 패션모델을 고객으로 관리하면서 일본 최고의 트레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저서로는 《근력 운동으로는 뱃살이 들어가지 않는다》 등이 있다.
역자 : 안혜은
역자 안혜은은 상명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우연한 기회에 일본을 여행하고 일본어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출판 업무에 관심을 갖고 출판사와 에이전시 근무를 거쳐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은 음악에서의 편곡이라는 생각으로 원문의 자기 색깔을 잃지 않은 자연스럽고 편한 번역을 추구한다. 《여자 20대, 10년 후 명함을 준비하라》 《젊은 부자의 심플한 성공법칙》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 안혜은
역자 안혜은은 상명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우연한 기회에 일본을 여행하고 일본어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출판 업무에 관심을 갖고 출판사와 에이전시 근무를 거쳐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은 음악에서의 편곡이라는 생각으로 원문의 자기 색깔을 잃지 않은 자연스럽고 편한 번역을 추구한다. 《여자 20대, 10년 후 명함을 준비하라》 《젊은 부자의 심플한 성공법칙》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