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예 시대의 초학 교재인 사자소학을 엮은 책. 동시에 한자능력검정시험 6급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구성은 옛날 서당식 공부 방법을 디지털시대에 맞게 재창조했다. 읽기 학습을 시작으로 쓰기를 통해 실력을 다지도록 해 놓았다. 소책자로 들어 있는 한자 쓰기는 앞서 소개된 한자가 소개되어 있다.
저자소개
세무사 김명돌
안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학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용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및 경희대학교 부동산고급전문가과정을 수료하였다. 대구시 및 국세청 안동세무서, 중부지방국세청 등에서 다수의 공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세무법인 청산(靑山)의 대표세무사 겸 용인신문사 회장으로 있다. 용인대학교·명지대학교 등에 외래강사로 출강하고 있으며 용인세무사회협의회 회장, 용인시 시세심의위원회 위원장, 용인시의회 의정자문위원, 용인상공회의소 의원, 21세기 용인여성CEO 자문위원, 한국음식업 중앙회 용인시지부 세무고문,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용인시지회 세무고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무사가 찍어주는 명쾌한 절세비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