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친구
나이가 깊어짐에 따라 자꾸만 뒤를 돌아다보게 된다. 그리움 속으로 젖어드는 나이에 소회를 승화하여 작품을 창작하였다. 수필집 ‘묵은 친구’는 그리움에 젖어 창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10부로 이루어져 있고 각 부마다 6편의 수필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살아온 날들은 되돌아보게 된 분들이 읽게 되면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라 믿는다. ‘허허’하는 웃음이 저절로 나올 수 있는 작품들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본 수필집을 잃고 깊은 감동을 받았으면 한다.(春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