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고 있는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
이 책에는 인생의 가시밭길을 우리보다 먼저 걸은 사람들의 생생한 발자국이 담겨 있다. 가시밭길을 걸어 정상에 오른 그들은 한 목소리로 강조한다. “인생의 길은 단 하나다. 그건 바로 가시밭길이다. 가시밭길을 맨발로 걸을 자신이 없다면 삼류의 인생으로 우회할 수밖에 없다. 젊은 독자들에게 고하노니, 인생의 모든 성취는 가시밭길 위에서 생겨난 상처투성이의 발자국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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