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잠자기 전 30분’ 독서 습관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매일매일 성공에 눈뜨는 습관『잠자기 전 30분 독서』. 17년간 기자로 근무하면서 학업과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입사 5년차부터 인생 2막의 준비에 돌입해 신문사를 그만두면서 <안철수의 착한 성공>, <세계 명문가의 자녀 교육> 등 다양한 저작을 편찬한 저자 최효찬이 평범한 직장인들이 효율적으로 독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잠자기 전 30분’ 독서 습관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잠자기 전 30분은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일 뿐 아니라 다음날의 기분과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에, 이 때 분야별 명저를 읽음으로써 다음날 직장 생활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6권씩 한 달간 읽을 24권의 책을 선별하였다. ‘자기경영’, ‘가족경영’, ‘조직경영’, ‘인간경영’과 관련된 책들을 각각 소개하고, 각 도서마다 어떻게 읽어야 할지 리딩 포인트를 제시하여 자칫 따분하고 어려울 수 있는 책들도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최효찬
저자 최효찬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비교문학)학위를 받았다. 경향신문 기자로 17년을 근무하면서 학업과 저술을 병행하며 1인3역을 했다. 입사 5년차부터 인생 2막의 준비에 돌입해 2006년 마흔두 살에 신문사를 그만두면서 작가로서 인생2막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했다. 현재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 연구원이자 자녀경영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작가이자 칼럼니스트,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명문가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강의를 하며 우리 사회의 리더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에 인문학산책 칼럼을, 「한경비즈니스」에는 ‘문사철 콘서트’를 장기 연재하고 있다. 자녀교육과 자기계발을 접목한 독특한 글쓰기로 출판기획연대의 ‘한국의 저자 300인’에 뽑혔다. 저서로는 최근 우리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멀티성공을 분석한『안철수의 착한성공』을 비롯해 『5백년 명문가, 지속경영의 비밀』,『한국의 메모 달인들』(메모의 기술2 개정판), 『한국의 1인주식회사』, 『아빠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2005년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등을 썼다. 자녀교육서로는 우리나라와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과 독서교육 비법을 명쾌하게 분석한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교육기술과학부 2010 우수교양도서)을 출간했다. 비교문학 분야의 『일상의 공간과 미디어』는 2008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