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당신이 내일 아침 신문을 볼 때나, 아침 커피를 마시며 인터넷을 켰을 때 북한이 붕괴됐다는 헤드라인을 접한다 해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또한, 심각한 체제위기에 대한 나의 예측을 넘어, 지금으로부터 10년 뒤에도 북한이 건재하다 해도 그 또한 놀라운 일은 아니다. 북한의 운명에 대한 예측은 그만큼 쉽지 않다. 이 점에서 북한은 진정으로 ‘불가사의한 국가’다.『불가사의한 국가』는 동북아시아 전문가 빅터 차가 쓴 책으로 미국의 대외정책에 대한 놀라운 비화를 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빅터 차
저자 : 빅터 차
저자 빅터 차는 조지타운대학(Georgetown University) 국제관계대학원의 교수이자 아시아 연구기금(D.S. Song-Korea Foundation Chair in Asian Studies)의 책임자이며,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선임연구원이다.
2004년에서 2007년에는 미국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아시아담당 국장으로서 부시 대통령의 고문으로 재직했다. 백악관 재임기간 중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두 번에 걸쳐 공로상(Outstanding Service Commendations)을 받은 바 있다. 또한, 6자회담 차석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그는 아시아의 안보에 대하여 많은 기사와 책을 저술했는데, 그의 책 《적대적 제휴: 한국, 미국, 일본의 삼각 안보체제Alignment Despite Antagonism: The United Sates-Korea-Japan Security Triangle》(1999)는 일본의 오히라 저작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북한의 핵: 개입 전략에 대한 논쟁Nuclear North Korea: A Debate on Engagement Strategies》(2005, 공저) 등이 있다.
그는 컬럼비아대학에서 학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옥스퍼드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역자 : 김용순
역자 김용순은 연세대학교 정치학 박사.
대표 논문으로는 ‘South Korea’s Risk Management Strategies for Sudden Change in North Korea’, ‘U.S. and China in the 21st Century’, ‘Preparing for Institution-building of Six-Party Talks in Northeast Asia’, ‘North Korean Power Play vis-?-vis the United States’, ‘북한의 대미 강압흥정 외교행태에 관한 연구’, ‘식량난을 전후로 한 북한 주민의 직무동기 변화 분석’ 외 다수.
목차
한국어판 서문······················································· 7
제1장 모순· ························································ 19
제2장 호시절· ······················································ 45
제3장 올 인 더 패밀리·············································· 105
제4장 다섯 번의 잘못된 결정· ······································ 167
제5장 지구 최악의 장소· ··········································· 235
제6장 전쟁 억제의 논리· ··········································· 309
제7장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 357
제8장 주변국· ····················································· 439
제9장 통일을 향하여··············································· 537
제10장 끝은 멀지 않았다· ·········································· 591
글을 마치며· ······················································ 638
감사의 말씀· ························································ 640
주석· ······························································ 644
찾아보기····························································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