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성과 도감 -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성과 내는 뇌과학 기반 80가지 작은 습관
“이 책으로 당신의 삶과 커리어는 비약적으로 도약할 것이다”
_박곰희TV
★★★ 누적 100만 부 판매 일본 초베스트셀러
★★★ 출간 즉시 아마존 재팬 종합베스트 1위, 비즈니스 부문 7주 연속 1위
★★★ ‘2025 지난 10년 동안 가장 힘이 된 책’ 선정 도서
- 매일 아침이면 뉴스레터가 10개 이상 쌓여 있다.
- 매년 새해 목표를 세우고 연말만 되면 후회하기를 반복한다.
-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 중일 때 숏츠만 본다.
- 우선순위 없이 마감 기한이 닥치는 대로 부랴부랴 일한다.
- 곤란한 부탁을 받아도 잘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인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당신은 ‘인풋 중독’ 상태다.
곧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 대학생부터 미래가 보장되지 않아 스트레스받는 직장인, 꿈을 펼쳐보겠다고 직장을 뛰쳐나와 매일 고군분투 중인 1인 사업가까지… 불안한 마음에 뭔가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책을 읽고, 강의를 찾아 듣고, 몇십만 원짜리 부트캠프를 결제했지만 남는 게 없어 허탈했던 기분을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가바사와 시온은 인풋 과잉과 아웃풋 부족 상태에 빠진 현대인의 실태를 지적하며 성장을 하려면 인풋보다 아웃풋에 2배 이상 시간을 써야 한다고 일침한다. 실제로 그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아웃풋하는 정신과 의사로 유명한 만큼, 20년 넘게 매일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하고 5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는 등의 걸출한 성과를 만들어냈다. 그가 의사라는 직업을 유지하면서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던 이유는 수십 년간 반복해서 만들어놓은 아웃풋 습관 덕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은 물론, 뇌과학과 심리학 연구를 근거로 해서 당장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아웃풋 실천법 80가지를 제시한다. 아이디어 도출부터 기획, 프레젠테이션, 보고서 작성까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맞닥뜨리는 각종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팁까지 들어 있어 ‘일잘러 실전의 매뉴얼’로 손색없다.
AI 시대, 대체 불가 인재가 되는
아웃풋 기술
글로벌리서치가 직장인에게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했을 때 “그렇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무려 48.2%로 나타났다. 연령이 낮을수록 불안도는 더 높아졌는데, 20대의 경우 과반수인 58.1%가 자신들의 일자리는 곧 대체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지 않았던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아는 것은 곧 힘”이었다. 그러나 AI가 방대한 정보를 순식간에 검색하고 정리하고 기획하고 보고서까지 작성해주는 시대가 되면서 상황은 완전히 뒤집혔다. 인풋, 즉 지식을 쌓는 행위 자체만으로는 더 이상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배움의 양보다 누가 결과를 더 빨리, 더 많이 내느냐가 중요해진 것이다.
책 읽기, 강의 듣기, 유튜브 영상 보기… 지나치게 인풋에만 머물러 있는 습관을 아웃풋 중심으로 바꾸기만 해도 당신의 인생은 눈에 띄게 달라진다. 이 책에서는 아웃풋을 크게 말하기, 쓰기, 행동하기로 나누어 뇌과학과 심리학에 근거한 80가지 방법을 소개하며 실천을 이끈다.
인사하기·스몰토크부터 낙서하기·SNS 글쓰기까지
사소해서 간과했던 아주 작은 아웃풋 습관 80가지
말하기 아웃풋 습관으로는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통용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단순 노출 효과에 따르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에는 노출 횟수가 중요하므로, 직장에서 짧아도 자주 이야기 나누는 스몰토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 달에 한 번 모임을 가지는 것보다 하루에 5분씩 매일 나누는 대화가 훨씬 끈끈한 관계를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약점을 숨겨야지만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회적 침투 이론을 근거로 본심을 털어놓고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수록 신뢰도와 호감도가 증가한다고 짚는다.
쓰기 역시 아웃풋 습관에 속한다. 저자는 키보드를 치는 것보다 손 필기의 효과가 뇌과학 측면에서 훨씬 좋다는 것을 언급하며, 메모와 낙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출근 직후 이메일을 확인하지 말 것, 기획서를 쓰기 전에 설계도를 작성할 것, 종이에 쓰고 워드에 정리할 것 등 직장인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쓰기와 관련된 실용적인 팁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책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저자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아주 작은 습관을 반복해 아웃풋 시스템을 만들어놓으면, 당신의 인생은 반드시 달라진다.”
매일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1년에 2~3권의 책을 내온
20년 경력 정신과 의사가 성과를 만들어내는 비결
저자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아웃풋하는 정신과 의사로 유명하다. 그 별명이 무색하지 않게 매일 출퇴근을 반복하며 환자들을 진료하는 와중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하는 데다가 한 달에 20권이 넘는 책을 읽고 매년 2~3권의 책을 출간한다. 어마어마한 활동량을 보면 믿기지 않지만 놀랍게도 저자는 7시간 수면 시간을 꼭 지키고 일주일에 최소 4번 이상 헬스장에 가는 것도 모자라 매년 해외여행을 30번 이상 다녀온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혹시 결과물의 질은 엉망이고 양으로 승부하는 것 아닐까?
독자의 속마음을 읽기라고 한 듯, 저자는 책에서 이렇게 짚는다. 완벽만을 추구하다가 시작도 못하는 것보다 어설픈 완성이 낫다고 말이다. 일단 30점을 목표로 끝까지 완성하는 경험을 반복하다 보면 탄력이 붙고 지속하는 힘이 생긴다. 무엇이든 시작하면 뇌에 있는 의욕 스위치라고 할 수 있는 측좌핵의 신경세포가 활발해져서 의욕이 계속해서 확대 재생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웃풋을 할 때는 질을 따지지 않고 ‘일단’ 시작해야 한다.
한편 인간의 뇌는 어떤 내용이든 시각 자료를 곁들이면 더 잘 기억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를 그림 우월성 효과라고 하는데 이 책은 바로 그 사실에 기반해 모든 페이지에 컬러 일러스트를 싣는 구성을 택했다. 복잡한 일러스트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픽토그램 형식의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책을 쓱 보고 덮어도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장점이 있다. 각각의 내용은 2페이지에 걸쳐 설명되어 있어서 순서에 상관없이 들춰 읽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책이 일본에서 ‘지난 10년 동안 가장 힘이 된 책’에 선정된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책장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틈틈이 들춰보며 자신의 아웃풋 습관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자극제로 활용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