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혁명2
무피 투자부터 소액 투자까지
경매를 활용한 임대사업의 모든 것
베스트셀러 《월세혁명》의 완결판
“내 돈 안 드는 소액 투자로
월 300만 원의 평생 월급을 만들 수 있다!”
부동산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 《월세혁명》 제2권. 전작이 다세대주택(빌라)을 이용한 임대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상가나 아파트형 공장,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 다양한 임대 물건에 투자해 좀 더 높은 수익을 올릴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실전 경매 강사로 ‘경매를 통한 임대사업’을 강의해온 저자는 직접 낙찰받거나 낙찰을 도와준 310여 건의 경험을 바탕으로 돈을 최대한 아끼면서 임대수익과 양도차익을 늘려가는 법을 공개한다.
온전히 자기 돈만 들여 입찰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에 저자는 가지고 있는 금액이 적다면 무피 투자가 되는 물건만 낙찰받으라고 조언한다. 임대를 놓으면 보증금이 들어와 투자금이 전액 회수되고, 얼마간의 월세 수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시세 상승과 임대가 상승으로 종잣돈을 불릴 수 있다. 비록 작은 소액 물건으로 시작하나, 부동산 투자를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다가구주택이나 근린주택의 건물주가 되는 것은 물론 월 300만 원의 평생 월급을 만들 수 있다.
무피 투자 전문가 ‘꿈장사’가 알려주는 실전 경매 노하우
수익형 부동산이 답이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무피 투자 및 소액 투자 시장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온 저자와 그가 이끄는 소액팀 팀원들이 경험한 310여 건의 사례를 진솔하게 풀어놓음으로써 경매에 관한 잘못된 상식과 과도한 환상에 일침을 가한다. 부동산 경매의 수익구조를 꿰뚫는 고수의 구체적이고 현장감 있는 이야기는 부동산 경매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전 경매에 한 걸음 다가가도록 돕는다.
저자는 임대수익을 많이 내기 원한다면 상가나 아파트형 공장,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권한다. 단번에 투자금액 대비 몇백 퍼센트의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수익성이 좋은 물건은 경매 시장에 곧잘 나오므로 꼼꼼한 답사를 통해 공실의 위험성이 없는 우량한 물건을 낙찰받을 수 있다. 투자금의 반은 양도차익이 나는 물건에 투자해, 이익이 나면 이익이 난 만큼 또 수익성이 좋은 물건에 투자해보는 것도 좋다. 남은 투자금 절반으로는 계속 무피 투자를 한다. 그래야만 오랫동안 경매를 할 수 있을뿐더러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다. 어렵지 않다. 이 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저자와 소액팀이 해온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