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루우앙 중학교 시절에 안 또오쁘. 30년 후의 어느 날 나는 알제리아로 가는 여행차에서 그를 보았다.
30년후에 그는 띠니뜨의 흑연 광산의 기사로 부임되였다.
그 광산은 한낱 평범한 광산이였다.
학교에서 수석으로 소문 났었던 그가 보잘것없는 광산에서 일한다는 말에 나는 적이놀랐다.
듣고 보니 기막히는 그의 사연들, 이 저주 받은 땅덩어리에서 악막에게 길을 비켜 할 때를 못 알아차리고 신세를 망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저자소개
1982년 고려대 사학과에 입학, 고려대 삼민투 위원장을 지냈다. 1990년대 들어 호주 국립 대학교와 런던 대학교에서 아시아 지역학을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과정에서 몸으로 경험한 한국의 영어학습 방법의 오류와 잘못을 비판하고, 그 대안으로서 새로운 영어 학습의 패러다임인 소리 영어, 영어 클럽을 제시한다.
소리 영어와 소리 클럽을 통한 영어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저자는 소리클럽 학습센터를 만들어서 클럽 활동 및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을 현재 진행하고 있고, 그곳에서의 성과를 인터넷 홈페이지 www.soriclub.com에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있다. <어느 반미주의자가 쓴 7년간의 영어 체험 보고서 - 영어공부 제대로 하자>, <영어공부 제대로 하자 WorkBook I, II> 등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