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양
1998년 현대문학에 추천되면서 등단한 작가 태기수의 소설. 지상에 존재하지 않는 낙원 유토피아의 문학적 형상화 문제에 골몰하다 떠오른 모티프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공동체의 질서와 폭력을 주제로 한 중편소설이다.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현대문학 1998년 7월호에 중편 「소와 양」으로 문단에 데뷔함. 월간 『북파크』1999년 4월호에 단편 「트라이앵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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