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두
1960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 1986년『문학사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1994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과 산문을 쓰기 시작해서 짧은 소설들을 모은 책『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재미나는 인생』과 중단편집『새가 되었네』『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호랑이를 봤다』, 장편소설『왕을 찾아서』『궁전의 새』를 펴냈다. 1997년「유랑」으로 제3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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