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은 글쓴이가 겪어온 여러 경험과 실패 속에서 지금의 꿈을 발견하기까지의 과정이 글을 잘 쓰는 방법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책이다. 누구나 글을 막상 쓰려고 하면 글감이 생각나지 않아 어떤 주제로 어떤 글을 쓸지 고민만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뭔가 있어 보이는 글을 쓰고 싶은데, 내가 경험했던 일은 너무 흔하고 별것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글감은 아주 가까운 곳, 바로 당신 안에 있다. 이 책의 부제처럼 당신 안에 보석 같은 글감이 잠들어 있다. 그것을 꺼내자. 저자는 당신의 실패했던 경험과 부끄러웠던 실수도 진심을 담아 전하라고 얘기하고 있다.
목차
1장. 어떻게 써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1) 당신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라
2) 쓰고 싶은 내용에 진심을 담아라
3) ‘확고한 소신’을 담아 써라
4)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라
5) 제목부터 공을 들여라
6) 글의 감동은 기교에서 나오지 않는다
7) 별일 아닌 일을 ‘별일’처럼 써라
8) ‘죽은 글’에서 벗어나라
2장. 하루 한 줄이라도 써라
1) 하루 한 줄이라도 써라
2) 짧고 힘 있는 메시지를 담아라
3) 메모하듯 써내려가라
4)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라
5) 즐겨보는 프로그램의 후기를 써라
6) 독서 후 서평(書評)을 써라
7) 글쓰기는 결국 습관이다
3장. 책 속에 글쓰기 비결이 숨어 있다
1) 책과 글은 ‘N극과 S극’이다
2) 글쓰기 비결은 책 읽기에 달려 있다
3) 책을 읽어야 감(感)을 잡는다
4) 목적이 있는 책 읽기를 하라
5) 책이야말로 당신의 ‘빨간펜 선생님’이다
6) 모든 주제가 글감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7) 좋은 글은 책 읽기에서 시작된다
4장.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 8
1) 생활 속에 글감이 있다
2) ‘생각’이 곧 ‘글’이다
3) 주제에 맞는 글을 써라
4) 편견을 버려야 글이 써진다
5) 입장을 바꿔 써라
6)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을 써라
7) 뻔한 글 대신 펀(FUN)한 글을 써라
8) 꿈과 연결된 글쓰기를 하라
5장. 독자와 통(通)하는 글쓰기를 하라
1) 독자와 통(通)하려면 나를 버려라
2) 술술 읽히는 글을 써라
3) 일기를 쓰듯 진솔하게 써라
4) 쉬운 언어로 공감을 사라
5) ‘감정’ 대신 ‘감성’으로 써라
6) 대화하듯 말하면서 써라
7) 독자의 눈으로 당신의 글을 점검하라
8) 글만 잘 써도 미래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