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른바 1%의 상류층 고객을 겨냥한다는 귀족마케팅은 IMF 때 오히려 대단한 선풍을 불러 일으키면서 현재 한국 산업 전반에 걸쳐 가장 확실한 마케팅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귀족마케팅은 20%의 구매자가 물량의 80%를 소비한다는 불륨세그멘테이션 법칙을 기본틀로 하여 전략면에서 다양하게 시도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한국 실정에 맞는 귀족마케팅을 살펴봄으로써, 개개인의 판매 기법으로 응용하는 방법과 함께 실질적인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저자소개
_저자 소개
비버리 앤 친(Beverly Ann Chin)
영문학과 교수이며 영어 교수 프로그램 이사이다.
몬타나 논술 프로젝트 이사, 전국 영어교사 평의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친 박사는 영어 표준 교과과정, 교수 및 평가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공인된 지도자이다. 많은 학교와 주 정부가 교과과정에서 읽기 및 쓰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친 박사의 도움을 받고 있다.
영어학 분야에서 많은 저서와 논문을 편집 및 저술하였다. <혼자서도 잘해요: 쓰기> 및 <혼자서도 잘해요: 문법>의 저자이다.
_역자 소개
김은정
경북 상주 출신이며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원작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번역가로 알려져 있다. 역서로는 <지구촌이라는 환상>, <미학의 강의>, <게임>, <오토의 비오는 날>, <하루를 살더라도>, <얘야 사는 건 이런 거란다>, <좋은 음악이 총명한 아이를 만든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