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적 소설 <달과 사진사>의 작가 정원준의 희망을 주는 에세이. 인간의 사랑과 절망, 희망을 우화로 담아낸 산문을 한데 모았으며 현재 호주 타스마니아 섬에 거주하고 있는 저자가 직접 찍은 아름다운 자연의 사진을 함께 실었다. 대자연 속에서 삶의 희망을 발견한 저자의 종교적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소개
하민회 이미지전략가 하민회는 현재 (주)이미지21의 대표로서, 기업이미지 컨설팅과 CEO PI 분야 전문가이다.
국내 각 대학과 기업체 강의 및 언론에 컬럼을 게재 중이며, KBS, TBS, iTV 등 방송의 패널로도 활동 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 불어과 및 교육대학원
헬싱키경영대학원 Exeutive MBA
대한항공 및 SBS, 호텔 기획실 근무
현)(주)이미지21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