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폭스중대의 최후의 결전』은 드러리와 크라빈 두 저자가 한국의 갈등과 분쟁을 전쟁의 기준에서 집중조명 했다. 1950년 수많은 중공군으로부터 전략적 덕동통로를 지키기 위한 해병 개개인의 충정어린 용기와 희생을 매혹적으로 기술했다. 읽는 이들로 하여금 진실 속으로, 전설적인 끈질김 속으로 안내한다. 드러리와 크라빈은 폭스중대 생존자들의 기억들을 철저하게 추적 연구했으며 대중성 있게 생생하게 기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바브 드러리
저자 바브 드러리(Bob Drury)는 남성 월간지 편집자 겸 해외특파원. 전쟁지역을 많이 취재하였으며 TV히스토리채널 다큐멘터리 ‘구원의 계절’을 저술하였다.
저자 : 톰 크라빈
저자 톰 그라빈(Tom Clavin)은 ‘왈트경의 어두운 오후의 직업골퍼 이야기’, ‘낚시 보트 페리칸의 마지막 출어’ 등 8권의 저자
역자 : 배대균
역자 배대균은
1935生, 진해중고등학교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 석사, 박사
신경정신과, 가정의학과전문의
- 군 약력
해군 군의학교 제19기 해군대위 임관(1966)
해군 의무단 교육대장(1967)
해군 소령진급(1968)
해군 군의학교 의무장교 후보생 제20기(1968), 제21기 훈육관(1969)
해군 의무단 진해해군병원 신경정신과장(1966)
월남 백구부대 종군(1968)
월남 쾀란 미군상륙작전 재연훈련 과정수료(1966)
국방부 징병관(1967)
해군 의무단 창설기념일 공로표창 2회(1968,1969)
해군 참모총장 공로표창(1968)
해군소령 전역(1969)
-문학활동
1991. 한국수필등단, 수필집 6권
한국수필문학상
영문 번역집: 다큐멘터리 ‘의문의 강(The RIVER of DOUBT)’
인류문화연구: 한국인의 문신 발간
-국민훈장 석류장, 국민훈장 모란장, 경상남도 문화상
- (현) 배신경정신과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