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하루 6분만 투자하면 시력이 회복된다!
『하루 6분 시력 회복법』은 하루에 6분씩만 투자하여 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운 책이다. 저자는 시력저하는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이라고 강조하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니면 노안을 제외한 시력저하는 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한 예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안경을 벗는 것이 시력에 좋다고 알려주며, 안경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 준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 시력 회복법을 공개하며, 책 마지막 장의 시력 검사표를 통해 시력 회복을 준비한다.
저자소개
저자 : 가미에 야스히로
저자 가미에 야스히로는 본명은 소토야마 야스히로이며 가미에 시력회복연구소 대표다.
1961년 나가노현에서 출생했으며 컴퓨터 시스템 개발에 종사하고 있다.
회사 일을 하는 한편 요가 건강법, 기공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그의 연구 목적은 병에 걸리지 않는 신체를 만드는 것. 시력 회복도 이들 연구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통증을 수반하지 않는 수술 치료로 누구라도 가볍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시력 회복에서는 시력이 0.1이면 그 자리에서 눈이 잘 보이는 방법을 제안한다.
저서로는 《윙크 시력 회복법》이 있다.
역자 : 정난진
역자 정난진은 상명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졸업 후, 다년간 출판사에서 근무하며 일한대사전, 교재, 단행본 등을 편집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이자 에디터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성공을 꿈꾸는 10대여 당당하라!》, 《거대시장 인도 뒤집어보기》, 《행운을 부르는 여자의 습관》, 《미래의 성공을 비추는 78가지 생활습관》, 《주변 물건 비밀 100》, 《젊은 부자가 되는 9가지 비밀》, 《31세, 100억 버는 이메일형 인간》, 《생각한 것은 즉시 하라》, 《3일 만에 읽는 생활 속 과학》, 《머리 좋은 아이 집에 있는 물건》 등이 있다.
감수 : 혼베 가즈히로
감수자 혼베 가즈히로는 일본도요의학회와 일본안과학회 인증 전문의를 취득했다. 현재 혼베 안과 원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