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메시지
40자의 짧은 글이 일으키는 기적!
80자 제한의 문자 메시지부터 140~150자의 짧은 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SNS까지, 바쁘고 빠르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현대 사회에서 ‘단문’이 가지고 있는 파급력은 의외로 어마어마하다. 이 책은 짧지만 기분이 좋아지는 단문을 날짜별로 모아 엮은 책이다. 365일의 절기에 따라 그에 맞는 문장을 수록하였으며, 사랑, 기쁨, 감사, 나눔, 시간, 명언 등 위로와 격려, 용기와 희망을 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가득 담았다. 80자 제한의 문자메시지로도 보낼 수 있을 만큼 적당한 길이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아침 출근길에, 혹은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문자 메시지와 SNS로 이 책에 수록된 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내보자. 함께 따뜻함을 나누며 공감하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인맥을 탄탄하게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