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부 십자가를 품고 가자
나를 먼저 용서합니다 14 | 태풍에 대하여 18 | 사막의 가르침 22
십자가를 품고 가자 27 | 십자고상 30 | 아래를 먼저 보세요 34
땅 위의 직업 38 | 역반하장(?) 44 | 한 일본인의 정직 48
네모난 수박 52 | 손 56 | 운주사 와불님 60
생명의 무게 64 | 영정 사진 69 | 고요함을 찾아서 74
엔도 슈사쿠의 『침묵』 80 | 낡은 슬리퍼 한 켤레 86
2부 꽃에게 위안받다
꽃은 왜 피는가 94 | 꽃에게 위안받다 98 | 춘란 이야기 101
봄바다 105 | 봄의 강가에서 108 | 하루살이에 대한 명상 112
채봉 형 생각 116 | ‘어린 왕자’ 같은 사람 123 | 성철 스님 127
시인은 죽어서도 시를 쓴다 134 | ‘광야’의 시인 이육사 143
그 청년의 목표 146 | 공씨책방 152 | 책 예찬 157
침묵의 고요, 박항률 그림 162 | 죽음도 외로워서는 안 된다 166
그리운 백두산 170 | 도계장 177 | 첨성대 183 | 에밀레종 187
3부 우리는 언제 외로운가
우리는 언제 외로운가 192 | 잊을 수 없는 사랑 196
고통 속에 사랑이 있다 198 | 고통에 대한 세 가지 생각 202
탈북 시인 장진성 시집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207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216 | 소록도 220
‘성 라자로 마을’의 봄날 225 | 겨울의 의미 229 | 형수의 죽음 235
반지의 의미 240 |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라 244 | 나의 첫 키스 248
만남과 헤어짐 254 | 내가 쓴 연애편지 259 | 또 내가 쓴 연애편지 264
우리가 어느 별에서 267 | 마더 테레사 수녀님께 보내는 편지 273
노인이라는 자리 279 | 어느 시인의 죽음 283
4부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실패 없는 삶은 없다 292 | 싹 295 | 나무야, 고맙다 298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 303 | 나무들은 하루를 한 해처럼 산다 306
첫눈 오는 날 만나자 310 | 맹인의 촛불 315 |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319
12월 325 | 내 인생을 움직인 한마디 328 | 똥을 누던 소년 333
희망을 주는 기도문 337 | 씨앗에 대하여 339 | 인생이 문학이다 342
시를 쓰던 어머니 346 | 어머니는 늙지 않는다 350
눈 내리던 봉천동 고개 354 | 내 시의 고향 동네 366
대한민국에 희망을 주소서 375 |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기다리며 379
프란치스코 교황님! 고맙습니다 384
발문 울림이 큰 낮은 목소리 | 도종환(시인) 388
저자소개
저자 : 정호승
저자 : 정호승
저자 정호승은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으며, ‘반시(反時)’ 동인 활동을 했다.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시선집으로 『흔들리지 않는 갈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수선화에게』 , 동시집으로 『참새』, 어른을 위한 동화집으로 『항아리』 『연인』 『모닥불』 『의자』 『울지 말고 꽃을 보라』, 산문집으로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1부 십자가를 품고 가자
나를 먼저 용서합니다 14 | 태풍에 대하여 18 | 사막의 가르침 22
십자가를 품고 가자 27 | 십자고상 30 | 아래를 먼저 보세요 34
땅 위의 직업 38 | 역반하장(?) 44 | 한 일본인의 정직 48
네모난 수박 52 | 손 56 | 운주사 와불님 60
생명의 무게 64 | 영정 사진 69 | 고요함을 찾아서 74
엔도 슈사쿠의 『침묵』 80 | 낡은 슬리퍼 한 켤레 86
2부 꽃에게 위안받다
꽃은 왜 피는가 94 | 꽃에게 위안받다 98 | 춘란 이야기 101
봄바다 105 | 봄의 강가에서 108 | 하루살이에 대한 명상 112
채봉 형 생각 116 | ‘어린 왕자’ 같은 사람 123 | 성철 스님 127
시인은 죽어서도 시를 쓴다 134 | ‘광야’의 시인 이육사 143
그 청년의 목표 146 | 공씨책방 152 | 책 예찬 157
침묵의 고요, 박항률 그림 162 | 죽음도 외로워서는 안 된다 166
그리운 백두산 170 | 도계장 177 | 첨성대 183 | 에밀레종 187
3부 우리는 언제 외로운가
우리는 언제 외로운가 192 | 잊을 수 없는 사랑 196
고통 속에 사랑이 있다 198 | 고통에 대한 세 가지 생각 202
탈북 시인 장진성 시집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207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216 | 소록도 220
‘성 라자로 마을’의 봄날 225 | 겨울의 의미 229 | 형수의 죽음 235
반지의 의미 240 |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라 244 | 나의 첫 키스 248
만남과 헤어짐 254 | 내가 쓴 연애편지 259 | 또 내가 쓴 연애편지 264
우리가 어느 별에서 267 | 마더 테레사 수녀님께 보내는 편지 273
노인이라는 자리 279 | 어느 시인의 죽음 283
4부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실패 없는 삶은 없다 292 | 싹 295 | 나무야, 고맙다 298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 303 | 나무들은 하루를 한 해처럼 산다 306
첫눈 오는 날 만나자 310 | 맹인의 촛불 315 |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319
12월 325 | 내 인생을 움직인 한마디 328 | 똥을 누던 소년 333
희망을 주는 기도문 337 | 씨앗에 대하여 339 | 인생이 문학이다 342
시를 쓰던 어머니 346 | 어머니는 늙지 않는다 350
눈 내리던 봉천동 고개 354 | 내 시의 고향 동네 366
대한민국에 희망을 주소서 375 |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기다리며 379
프란치스코 교황님! 고맙습니다 384
발문 울림이 큰 낮은 목소리 | 도종환(시인)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