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속 시원한 깨달음을 주는 62가지 지혜!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던 조정민은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목사가 된 후 그가 발견한 것은 ‘성도들의 진리를 향한 갈증’이었다. ‘복음이 아니면 그 목마름과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을 텐데….’라는 생각으로 매일 새벽 페이스북에 12줄의 짧은 글을 쓰기 시작한 조정민 목사. 그렇게 2만 5천 팔로워가 깨달음의 생수를 마시고 다시 주님 곁으로 마음을 돌이켰다.
『열두 모금 생수』는 조정민 목사의 주옥같은 묵상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생명의 삶〉을 기반으로 한 그의 묵상은 종일 눈과 귀를 피곤하게 하던 수많은 메시지 틈새에서 빛이 되어 잠든 영혼을 깨웠다. 빛은 어둠이 있기에 더욱 빛난다. 지금 답 없는 세상에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진리를 가장한 세상의 넘치는 해법들에 진력났다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해갈의 기쁨을 누려보자.
저자소개
저자 : 조정민
저자 조정민은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목회자로, 또 선교 방송국 사장으로 일하다 2013년부터 새로운 공동체인 베이직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숱한 종교적 방황을 통해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MBC 사회부ㆍ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목사, CGN TV 대표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WHY SALVATION 왜 구원인가?》, 《WHY JESUS 왜 예수인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사람이 선물이다》, 《인생은 선물이다》, 《길을 찾는 사람》,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re-orientation/ 이것이, 무엇입니까?
001 신앙의 여정을 어떻게 시작하나요?
002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003 십자가가 내게 무엇입니까?
004 제자는 누구입니까?
005 믿음이 무엇입니까?
006 예배가 무엇입니까?
007 순종이 무엇입니까?
008 고난이 무엇입니까?
009 기쁨이 무엇입니까?
010 무엇을 구합니까?
011 믿음의 증거가 무엇입니까?
012 무엇이 중요합니까?
013 하나님을 따르는 삶이 무엇입니까?
014 우상숭배가 무엇입니까?
015 이단이 누구입니까?
016 지혜가 무엇입니까?
017 지옥이 무엇입니까?
018 사랑이 무엇입니까?
019 부활이 믿어집니까?
020 율법이 무엇입니까?
021 성전이 무엇입니까?
022 교회가 무엇입니까?
023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024 성찬과 세족식이 무엇입니까?
025 속사람이 무엇입니까?
026 심판이 무엇입니까?
027 어떻게 거듭납니까?
028 보혜사 성령은 무슨 일을 합니까?
029 기적이 무엇입니까?
030 은혜가 무엇입니까?
031 끝이 두렵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Part 2 /re-member/ 왜냐고, 물어도 될까요?
001 인생이 꼬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002 왜 고난받아야 합니까?
003 왜 나쁜 일은 끝이 없을까요?
004 따지고 들면 고난이 없어집니까?
005 하나님은 왜 악인을 쓰십니까?
006 왜 내게 물으십니까?
007 왜 죄 용서가 먼저입니까?
008 열심이 특심인데도 왜 열매가 없습니까?
009 왜 기쁘지 않습니까?
010 어떻게 사람이 변합니까?
011 왜 세상으로부터 핍박받습니까?
012 왜 세상이 낯설게 느껴질까요?
013 왜 사람의 말에 휘둘립니까?
014 왜 인생이 헛헛합니까?
015 하늘 아래 왜 나 혼자입니까?
016 왜 기도의 문이 닫힙니까?
017 열심히 살면 잘 사는 것 아닙니까?
018 왜 유산을 남깁니까?
019 왜 두렵습니까?
020 예수님이 떠나시는 게 왜 유익입니까?
021 왜 더디 갈까요?
022 교회, 살아 있습니까?
023 교회는 왜 달라야 합니까?
024 영적 체험을 왜 과시합니까?
025 하나님나라에서 빈익빈 부익부가 웬 말입니까?
026 왜 지혜가 외면당합니까?
027 왜 자꾸 복에 굶주립니까?
028 왜 서열을 따집니까?
029 알면서 왜 두렵습니까?
030 왜 기도한 대로 이루어 주지 않으실까요?
031 왜 해결하지 않고 비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