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돈이 쌓이는 집, 돈이 새는 집
- 저자
- 시모무라 시호미
- 출판사
- 부키
- 출판일
- 2026-01-20
- 등록일
- 2026-06-1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2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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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돈이 새는 집과 돈이 쌓이는 집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투자회사에서 고객 자산관리를 하다가 정리 컨설턴트·가정 재무 관리사로 전향한 시모무라 시호미가 10년간 1000여 명 이상의 집을 컨설팅하며 느낀 점이다. 그는 집의 상태가 곧 가정 경제를 보여준다고 말한다.
그에게 정리 컨설팅을 의뢰하는 고객 대부분의 집은 현관부터 물건이 가득 쌓여 있었고, 정리되지 않은 물건더미 속에서 이미 가지고 있는 물건을 찾지 못해 같은 물건을 다시 구매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다. 이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 역시 “월급이 어디로 새어 나가는지 모르겠다”라는 것이었다. 집 안 공간이 혼란스러운 만큼 재정 관리도 혼돈 상태인 경우가 많았다.
반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 의뢰인도 있었다. 혼자 사는 여성이었는데, 패션을 좋아해 방 벽면 하나를 구두 수납장으로, 다른 방 하나는 옷방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정해진 공간 안에서만 물건을 유지하고 다른 생활용품은 최소화해 전체적인 분배가 균형 잡혀 있었다. 소비 또한 가계부 어플을 활용해 철저히 관리해 재정 상태에도 여유가 있었다.
집의 평수, 가족의 수 같은 요인이 ‘돈이 쌓이는 집’과 ‘돈이 새는 집’을 가르는 변수일까? 시모무라 시호미는 그러한 환경적 요소는 단지 부수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간을 대하는 태도’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소개
정리 수납 서비스 PRECIOUS DAYS의 대표.
1968년 일본 에히메현에서 태어나 투자 회사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남편의 전근으로 중동 카타르에서 5년간 거주했다. 귀국 후 일과 육아를 병행하던 중, 친구의 집 정리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2014년부터 정리 수납 컨설팅 분야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다양한 가정을 컨설팅하며 주거 환경이 가정 경제는 물론 직장 생활과 마음에도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깨닫고, 공간·마음·시간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정돈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목표로 회사를 창립했다. PRECIOUS DAYS는 바쁜 현대 여성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집을 더욱 효율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자산관리 전문가로서의 경력을 살려 정리와 수납을 통한 가계 재무 관리법을 전파하고 있으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컨설팅으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 집의 여백이 부를 부른다
여백의 미를 만들자
부자들이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 이유
당신 집에 있을지도 모르는 도둑
부자들이 공간을 대하는 태도
물건이 아닌 돈을 쌓으려면
정리는 이벤트가 아니다
부자들은 시간을 돈보다 귀중하게 대한다
정리에 들이는 시간도 비용이다
부잣집에는 손님용 이불이 없다
2장 | 돈이 모이는 습관
나만의 질서에서 가족의 질서로
꼭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기
여유 있게 사도 괜찮은 물건: 수납함
정리 용품은 계속 사도 될까?
읽을 책은 항상 가방 속에
물건 정리는 주변 사람을 위한 배려 ·
‘쓸 만한 물건’보다 ‘쓰고 싶은 물건’을 소중하게
너무 성실해서 생기는 문제
3장 | 돈이 쌓이는 지갑, 새는 지갑
부자의 지갑처럼
나에게 맞는 틀을 세우는 일
‘가성비’에 현혹되지 않으려면
현명하게 온라인으로 장보기
카드를 목적에 맞게 나누기
카드 정리로 월 20만 원 절약하기
저축 먼저, 신용카드는 1장만
절약은 고행이 아니다
물욕에 냉정해지려면
4장 | 넘치는 옷장, 숨은 비용
하의는 바지 세 벌과 치마 두 벌
옷에도 소비기한이 있다
입고 외출하지 못할 옷과는 헤어질 결심을
낡고 헤진 옷은 전부 실내복?
‘세 가지 코디’가 떠오르는 옷을 사기
점원은 코디네이터
피팅룸에서는 두 벌 이상 입어보기
SPA 브랜드 쇼핑은 온라인 예습이 필수
인터넷 쇼핑 팁
옷걸이 통일로 공간을 조화롭게
가방을 향한 애착 혹은 집착
라이프스타일과 어울리는 신발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침실
5장 | 풍요를 부르는 단정한 주방
꿈꾸던 주방이 짐더미로 변할 때
물건이 물건을 감추는 악순환
‘꼭 필요하다’는 착각이 냉장고를 어지럽힌다
소중한 선물일수록 아낌없이
좋은 그릇을 쓰며 변하는 일상의 태도
수납 하나 바꿨을 뿐인데, 달라지는 주방 풍경
생각 없이 산 물건은 생각 없이 방치된다
주방 가전을 잘 활용하려는 부담감
완벽한 정리는 없다
6장 | 삶의 여유를 보여주는 거실
로봇청소기가 일하기 좋은 거실
돈이 새는 집의 거실 특징
거실을 스타벅스처럼
너저분한 집일수록 많은 고급 가전제품
추억은 데이터로 영화는 스트리밍으로
뒤죽박죽되기 쉬운 임시 보관 상자
보증서와 사용설명서 취급법
설명서 관리는 QR코드로
7장 | 비울수록 청결해지는 욕실
돈이 새는 집에는 세제가 쌓여 있다
손님용 칫솔은 사두지 않는다
수건은 1인당 3장만
수명을 다한 수건과 칫솔을 모아두지 않는다
버리는 순간도 고려한 화장품 선택
그 저가 화장품, 10만원이라도 샀을까?
6개월이 지나면 버려야 할 것들
샘플은 여행이 아닌 일상에서
자외선 차단제와 벌레퇴치제는 오래 써도 될까?
8장 | 하루의 시작과 이 만나는 현관
돈이 새는 현관의 특징 1: 비닐우산
돈이 새는 현관의 특징 2: 신발더미
구두는 상자에서 꺼내 상태를 확인하자
현관 정리는 재난 관리의 첫걸음
비닐봉지가 차지하는 공간의 비용
쓸모 있어 보이지만 결국 버리게 되는 물건
9장 | 소유하지 않아도 추억은 남는다
놓아주어도 좋은 기억과 ‘추억 상자’에 보관할 기억
본가를 정리할 때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
캐리어, 꼭 필요한 만큼만 두기
현명한 보관법
중고 거래와 친해지기
아직 쓸 만한 옷을 정리할 때 유용한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