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은 틀렸다고 느껴질 때
세상에 또 사람에 치여서 이번 생은 틀렸다고 느껴질 때면!
이 책에는 당신을 아프게 하는 것들로부터 당신을 지키고, 인생을 살아가다 길을 잃었을 때, 믿을 만한 표지판이 되어 주는 글이 담겨있다. 책꽂이에 꽂아두고 내가 먼지처럼 작아 보일 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글, 페이지가 다 닳도록 펼쳐보고 나면 어느새 나를 큰 사람으로 만들어 놓을 글들을 통해 앞으로의 나에게 일어날 일들을 모두 좋은 일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만 가득찬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식과 저자의 깊은 감성을 담아내 저자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꿈에 관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2장에서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3장에서는 아픔에 관한 이야기를, 4장에서는 생각에 관한 이야기를, 마지막 5장에서는 자신의 삶을 더 사랑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