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008년 오비에도 루트부터 2014년 프란세스 루트까지 다섯 해에 걸쳐 산티아고의 여러 루트 중 다른 카미노들이 잘 가지 않는 일곱개의 루트를 선정해 순례한 이난호 수필가의 『아홉 번 떠났다, 산티아고』. 이 책은 가까운 시기인 2014년부터 2008년까지의 다섯 차례의 기행을 역순으로 실은 구성으로, 첫 카미노 때 걸었던 ‘카미노 데 산티아고 프란세스 루트‘를 10년 만에 다시 찾은 2014년의 종주 이야기를 맨 앞에 수록했다. 이번 기행 수필집은 비교적 덜 알려진 2012년 포르투갈 동부 순례 루트와 2013년의 반 폐쇄 지역 세지레이 순례 루트의 기록엔 기행문의 속성을 따랐다.
저자소개
저자 : 이난호
저자 : 이난호
저자 이난호는 충남 당진에서 출생했다. 『계간 수필』 천료, 한국문인협회, 가톨릭문인회, 여성문인회, 수필문우회 회원이다. 수필집 『윤예선 그 사람』, 『카미노 데 산티아고』, 『나의 푸른 것들아』(현대수필가 100인선), 『글 쏟아질라』 등을 펴냈으며, 제6회 황인순문학상, 제32회 현대수필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Prologue 그 길이 ‘거기 있으므로’ 나는 갔다·
Part Ⅰ 2014년 프란세스 루트
10년 전의 그 길 위에 다시 서다
Part Ⅱ 2013년 세지레이 루트
개가 짓지 않는 마을
Part Ⅲ 2013년 코스타 루트
카미노의 본바닥다웠다
Part Ⅳ 2013년 스피리주얼 살네스 루트
‘사람 낚는 어부’들의 마을
Part Ⅴ 2012년 포르투갈 동부 순례 루트
내가 놓친 미덕의 시간들
Part Ⅵ 2011년 리스본 루트
카미노는 힘이 세다
Part Ⅶ 2008년 오비에도 루트
씻김굿에서 포옹까지
Part Ⅷ 부록
기억에 남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