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

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

저자
김동섭
출판사
현대지성
출판일
2025-12-24
등록일
2026-01-2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41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모든 언어가 그렇듯, 영어의 핵심은 영어 어휘다. 영어 학습의 4대 영역인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의 기초 체력은 모두 영어 단어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영어 단어를 암기하고 또 암기한다. 그러고는 뒤돌아서면 금방 까먹는다. 암기하고, 까먹고, 암기하고, 까먹고를 되풀이한다. 이 얼마나 큰 시간 낭비인가! 그렇다면 수많은 영어 단어를 어떻게 암기하지 않고 머릿속에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을까? 비결은 단어의 탄생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다. 언어는 마치 나무와도 같다. 시작점인 뿌리가 있고 거기서 여러 줄기로 뻗어 나가 마침내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이러한 성장 스토리를 이해하면 영어를 훨씬 쉽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producer라는 단어를 살펴보자. 라틴어 접두사 pro-(앞으로)와 라틴어 ducerer(이끌다)가 합쳐진 말이다. 앞으로 이끌어간다는 의미에서 ‘생산자’라는 뜻이 파생되었다. 여기서 명사형 단어 production(생산)이 나왔고, produce(생산하다)와 product(생산물)도 나왔다. ‘함께’를 뜻하는 접두사 con-이 붙으면 함께 생산한다는 의미에서 conduct(조직하다, 수행하다)가 나온다. ‘지휘하다’라는 의미도 있어 -or이 붙으면 conductor(지휘자)가 된다. ‘안’을 뜻하는 intro-가 붙으면 introduce(소개하다)가 되고, ‘밖’을 뜻하는 ex-가 붙으면, 잠재력을 끌어내는 일, 즉 educate(교육하다)가 된다.
이처럼 1개의 라틴어 어원만 알아도 거기서 파생되는 5~10개의 영어 단어를 한꺼번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공통의 기본 원리만 알면 모든 단어에 얼마든지 확장해 적용할 수 있다. 이 얼마나 ‘시성비’ 높은 공부 비법인가! 오늘부터 1일 1페이지씩 딱 365일만 읽어보자. 물 흐르듯 읽기만 해도 영어 단어가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