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6가지 이야기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참신한 새로운 아이디어나 특이한 독창적인 견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시도하는 것은 아니며,단지 평범한 보통의 사람들 누구나가 일상생활을 통하여 생각할 수 있고 생각하고 있는것들을 모아서 정리해 보았을 뿐이라는 점을 이해 해 주길 바랍니다.따라서 호기심이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든가 특별히 재미있는 읽을 거리의 소재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평소 경솔히 생각했거나 소홀하게 지나치고 만 생각들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쯤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