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경상도 방언의 모음 체계 변천사를 다루고 있는 책. 경상도의 대부분 하위 방언에서 변별되지 않는 /에/,/애/ 그리고 일부 하위 방언에서만 변별되는 /이/,/어/ 그리고 존재를 감춘 모음을 대상으로 그와 같은 언어 현상이 나타났는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세기별 시대 구분법에 따라 15세기를 공시적 기점으로 하고, 16섹, 17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의 모음체계를 살펴 모음체계 변천을 통시적으로 살피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Ⅰ. 머리말
1.1 연구 목적
1.2 연구 대상과 범위
1.3 연구방법
1.4 선행 연구

Ⅱ. 15세기의 모음체계
2.1 선행 연구
2.2 15세기의 모음체계
2.3 마무리

Ⅲ. 16세기의 모음체계
3.1 /·/
3.2 /ㅔ/, /ㅐ/, /ㅟ/, /ㅚ/
3.3 /ㅡ/, /ㅓ/
3.4 마무리

Ⅳ. 17세기의 모음체계
4.1 /·/
4.2 /ㅔ/, /ㅐ/, /ㅟ/, /ㅚ/
4.3 /ㅡ/, /ㅓ/
4.4 마무리

Ⅴ. 18세기의 모음체계
5.1 /·/
5.2 /ㅔ/, /ㅐ/, /ㅟ/, /ㅚ/
5.3 /ㅡ/, /ㅓ/
5.4 마무리

Ⅵ. 19세기의 모음체계
6.1 /·/
6.2 /ㅔ/, /ㅐ/, /ㅟ/, /ㅚ/
6.3 /ㅡ/, /ㅓ/
6.4 마무리

Ⅶ. 20세기의 모음체계
7.1 /·/
7.2 /ㅔ/, /ㅐ/, /ㅟ/, /ㅚ/
7.3 /ㅡ/, /ㅓ/
7.4 마무리

Ⅷ. 맺음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