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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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1(卷一) 오언고시(五言古詩) 오언율시(五言律詩)
해 질 무렵 호수의 누각에서 멀리 바라보며 ······3
가을날 서호(西湖)에서 한가로이 배를 띄우고 ·····5
서호에서 배를 타고 눈을 맞이하며 ··········7
호숫가 촌락에서 밤중에 흥이 일어 ··········9
호수와 산에서 은거하며?둘째 ···········11
숲 속에 은거하며 스스로 써 보다 ··········13
겨울 저녁 산촌에서 ················15
여관에서 마음속에 품은 것을 쓰다 ·········17
대성사(臺城寺)의 물가 정자를 바라보며 ·······20
우연히 적다 ···················22
장차 사명산(四明山)으로 돌아가려다, 밤중에 마주 앉아 이야기하다 임(任) 군과 이별하며 ······24
과거 보러 가는 수재(秀才) 풍팽년(馮彭年)을 보내며 ·26
선성(宣城)으로 가는 사제상인(思齊上人)을 송별하며 ·28
장회(張繪) 비각교서랑(秘閣校書郞)에게 드리는 아홉 가지 시제(詩題) 중에서 시의 최고봉 ······30
동소궁(洞?宮)에 묵으며?둘째 ··········32
고산의 눈 속에서 보이는 것을 쓰다 ·········34
권2(卷二) 칠언율시(七言律詩)
호수와 산이 있는 곳에서 은거하며?첫째 ······39
호수에서 느지막이 돌아가며 ············42
서호(西湖)의 봄날 ················44
여름날 연못에서 ·················46
깊은 곳에 은거하는 중에 이런저런 흥이 일어서?첫째 48
깊은 곳에 은거하는 중에 이런저런 흥이 일어서?넷째 50
고산사(孤山寺) 단(端) 상인(上人)의 방에서 보이는 것을 쓰다 ··················53
산곡사(山谷寺) ··················55
정원의 오두막집 ·················57
눈?셋째 ····················59
산속 정원의 작은 매화?첫째 ···········62
산속 정원의 작은 매화?둘째 ···········64
매화 ······················66
또 두 수(매화 둘째) ················68
산림 은거 ····················70
권3(卷三) 칠언율시(七言律詩)
범중엄(范仲淹) 사승(寺丞)을 보내며 ········75
과거를 보러 가는 오(吳) 수재를 배웅하며 ······78
문광(文光) 스님이 천태산(天台山)으로 유람 가는 것을 배웅하며 ··················8
전당(錢塘)의 읍장(邑長) 고(高) 비교(秘校)에게 드리며 83
내문(?門) 관직을 맡은 양(梁) 진사(進士)에게 부쳐 ·86
장원례(張元禮)에게 부쳐 드리며 ··········88
태백산(太白山) 이(李) 산인(山人)에게 부쳐 ·····90
봄 저녁에 조남(曹南)의 통수(通守) 임중행(任中行) 사승(寺丞)을 생각하며 부쳐 ··········93
주계명(周啓明) 현량(賢良)이 보내온 시에 화답해 ··96
희주(希晝) 스님이 서호에서 봄을 관망한 것에 화답해 ·99
괵략(?略) 수재(秀才)가 칠언(七言) 사운(四韻)의 시를 보냈기에 다행히 본 것이 있어서 바로 화답하며 101
왕황주(王黃州)의 시집을 읽고 ··········104
병중에?첫째 ··················107
조카 유(宥)가 급제한 것에 기뻐하며 ········109
권4(卷四) 오언절구(五言絶句) 칠언절구(七言絶句)
민(閔) 선생이 천태(天台)에서 돌베개를 보내온 것에 대해 ·····················115
서호(西湖)에서 성(性) 상인(上人)과 이별의 이야기를 나누며 ··················117
중(中) 선생 초성(草聖)에게 드리며 ········119
고산(孤山)에 은거하며 벽에 쓰다 ·········121
가을에 호수 안의 정자에서 느낀 것을 적으며 ····123
대나무 숲 ···················125
고산(孤山)에 눈이 내릴 때 멀리 조망하며 쓰고, 경산(景山)의 선위(仙尉)에게 드리며 ········127
산중의 한식(寒食)?첫째 ·············129
가을에 강변에서 보이는 것을 적다 ·········131
늦봄에 무재(茂才) 풍팽년(馮彭年)에게 부쳐 보여 주며 133
금릉(金陵) 마(馬) 우승(右丞)에게 부쳐 드리며?첫째 135
재(才) 상인(上人)이 봄날 내게 보내온 시에 화답해 ·137
난계읍(蘭溪邑) 장(長) 사관(史官)에 대한 찬(贊)을 부치며 ····················139
제고(制誥) 이(李) 사인(舍人)이 소나무 부채 두 개와 시를 남겨 주었기에 역시 시운(詩韻)에 맞춰 시를 짓다 ··141
호문(皓文)에게 절구 두 수로 화답하며?첫째 ····143
몽(蒙) 위(尉)가 나에게 보내온 시에 화답해 ·····145
사(謝) 비교(秘校)가 서호(西湖)에서 말 탄 것에 화답해 ·····················147
사(謝) 위(尉)가 관직을 그만두었다는 것에 답해 ···149
진일장(陳日章) 수재(秀才)를 보내며 ·······151
다시 자(慈) 공(公)을 송별하고 호구산(虎丘山)으로 돌아오다 ···················153
즉석에서 강하(江夏)의 무재(茂才)를 보내며 ····155
정(丁) 수재(秀才)가 사명산(四明山)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내며 ··················157
선중(善中) 스님이 사명(四明)으로 돌아가는 것을 배웅하며 ····················159
대방(大方) 스님이 금릉(金陵)으로 돌아가는 것을 배웅하며 ····················161
감군(監郡) 오(吳) 전승(殿丞)이 은혜를 베풀었기에 붓과 먹 그리고 건계차(建溪茶)로써 각각 절구(絶句) 한 수를 지어 감사하며?붓 ·················163
감군 오 전승이 은혜를 베풀었기에 붓과 먹 그리고 건계차로써 각각 절구 한 수를 지어 감사하며?먹 ··166
감군 오 전승이 은혜를 베풀었기에 붓과 먹 그리고 건계차로써 각각 절구 한 수를 지어 감사하며?차 ··168
우는 학 ·····················170
스스로 생전의 무덤을 만들고는 절구 한 수를 써 놓으며 ·····················172
해설 ······················175
지은이에 대해 ··················188
옮긴이에 대해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