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서체로 천자문을 읽는다
『네 가지 서체로 천자문을 읽는다』는 고전 목판본의 멋을 그대로 살려 붓으로 직접 쓴 느낌의 필사를 그대로 재연한 책으로 서예의 오서(五書) 중 전서(篆書)를 제외하고 ‘예서, 초서, 행서, 해서’ 네 종류의 서체를 천자문 125개 문장의 사언시 전문으로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다양한 한자 서체 중에 정서(正書) 외에 다양한 붓글씨체를 통해서 한 번에 천자문의 여러 필체를 읽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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