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크랭끄비이유
책과삶 편집부
책과삶 2004-07-01 웅진OPMS
제롬 크랭끄비이유는 수레를 밀고 배추나 무나 홍당무우들 사려요하고 외치면서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는다. 세 번째로 六...
[문학] 성모의 곡예사
책과삶 편집부
책과삶 2004-07-01 웅진OPMS
바르나베는 재주를 부리면서 도시에서 도시로 돌아다닌다. 바르나베는 성모 마리아께 비니, 천주의 뜻에 합당하게 죽을 ...
[문학] 어느 소녀의 고백
책과삶 편집부
책과삶 2004-07-01 웅진OPMS
레 주블리에 있는 이틀 동안 어머니는 저에게 아낌없이 저에게 애정을 쏟으셨다. 저는 지금 제 추억 속에 그 빵세 꽃...
[문학] 탕아 돌아오다
책과삶 편집부
책과삶 2004-07-01 웅진OPMS
집으로 떠났던 탕아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아버지가 탕아에게 다시 돌아오게 한 것은 무엇이냐 물으니 잘 모르긴 하...
[문학] 성녀 아도라타
책과삶 편집부
책과삶 2004-07-01 웅진OPMS
나는 항가리 쎄페니의 성녀 아도라타의 성당을 참관하였다. 한 노인이 성녀 아도라타의 애인이라고 하였다. 열 아홉 ...
[문학] 벌 받은 영혼
책과삶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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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깔롱브은 엘리안느에게 말한다. 단 한 명의 의인(義人), 단 한 명의 순결한 사람이만이라도 있다면, 나는 그를 ...
[문학] 벽
책과삶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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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환 미르발 나는 흰 칠한 커다란 병원의 지하실인 감방에 판결받았다. 톰 환 미르발 그리고 나 한 개 감방에 있는 ...
[문학] 떠돌이 처사
책과삶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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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생활을 하던 주인공은 돈이 떨어져 먹을 것과 잠잘 곳도 없게 된다. 주인공은 야마아토야 합숙 여관에서 동전 점...
[문학] 이불
타야마 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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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나카 토키오는 잡지사 일과 결혼생활에 권태를 느끼고 깊은 고독에 빠져 있던 차에 고베여학원 학생인 요시코를 가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