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봄볕이 좋은 날들입니다. 전국은 전염병 코로나19로 인해 확진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어 가고 사람들은 자신의 일터에서 힘겨움을 안고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고운 햇살이 위로가 되는 날들 봄꽃들 옆에 놓여 있는 단골의자에 앉아 하늘을 보고 바람을 맞으며 웃음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벗꽃잎 떨어진 자갈돌 위에 빼곡히 내민 어린 새싹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희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참고 조금더 견뎌내는 삶, 생각하고 행동하는 생각의자, 단골의자 앉아 잠시 숨고르기 하듯 쉬어 봅니다. 봄은 여전히 희망품듯 꽃들을 피어내고 있습니다. 어려울때나, 좋을때나, 역사속에서나, 현실 속에서나, 힘내서 일어나 걸어가는 길 봄처럼 희망처럼 한걸음씩 걸어 봅니다.
저자소개
김선희 1969년 서울 출생이다.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1997년 방통대 국어국문과 및 명지대학원 관광학과, 2010년 북부기술교육원 전자출판과(편집디자인), 삼육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2017년 순수문학지에 등단하였고, 문예지에 시를 발표했다. 2008년 반딧불시집 출간시작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2011년 계룡 김장생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3년 [마음세상]에서 시집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와 전자책 시집 2016년 『불꽃을 태워라』 등 다수를 출간하였다. 2017년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출판사를 설립했고 2017년~2018년 다산저널 컬림리스트로 활동했다. 2018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소식지 담다 시를 발표했고 2017년~2020년 현재 『개미의 샘등』 외 수필집과 『들의 향』, 『한줌의 평안』등 시집을 다수 출간했다. 2020년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재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