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거침없이 달려라
흔히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야지, 좋은 회사 다녀야지.”등의 말은 요즘의 젊은이들에게는 의미가 퇴색한 시대가 된 듯 하다. 본인의 꿈과 열정에 따라 미래를 결정하고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보수적인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뜻을 거스르고 자신이 스스로 길을 개척해서 도전하는 청춘들. 이 강의는 그 중에서 남들과 다른 경험을 하면서 흔히 말하는 정보와 기술의 스펙이 아닌 꿈이 스펙이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1세에 ‘티켓몬스터’최연소 팀장을 거쳐 22세에는 나스닥 상장 글로벌 기업 ‘그루폰’의 전 세계 48개국 중 최연소 임원. 그리고 고졸 출신 CEO. 강사는 어린 나이에 대기업 임원이라는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것을 내려놓고 ‘꿈’과 ‘도전’에 대한 갈망이 깊어 모든 갈채를 뒤로 한 채 새로운 꿈에 대한 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강사는 본인이 남들과 다르게 특출난 것이 아니며 꿈에 대한 정확한 목표의식과 망설이지 않았던 도전에 대해, 또한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들을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많은 청춘들에게 망설이지 말라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