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미친 듯이 발상하고, 미친 듯이 전환시켜라!거꾸로 뒤집고 비틀어 생각하라『미친 발상법』. 현재 협성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기업, 연구기관, 금융권, 독서 모임 등에서 왕성한 강의를 펼치고 있는 저자 김광희가 발상을 한 번 더 뒤집는 ‘전환’을 통해 최고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법을 제시한 책이다. 총 3파트로 구성하여, 우리가 몰랐던 생활 속의 창의적 발상 사례, 뇌의 부드러움을 저울질 하는 흥미진진한 퀴즈 등 비교적 가볍고 부담 없는 주제를 다루고, 기업 로고의 비밀과 발상전환에 힌트가 될 광고를 비롯해 국내외 발상 사례, 필자의 개인적 경험 등을 담았다. 더불어 어린아이의 마음과 수평적 사고를 시작으로 발상 기법, 모순의 가치와 의미, 지속성의 중요성 등을 살펴본다
저자소개
공고를 졸업한 뒤 한동안 공돌이로 살다가 ‘인생일회’라는 말에 정신을 가다듬고, 일본 도쿄로 건너가 아지아대학(ASIA UNIV.)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협성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기업, 연구기관, 금융권, 독서 모임 등에서 왕성한 강의를 펼치고 있다. 좌우명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꿈을 실현할 만큼의 능력과 시간, 에너지, 지혜 그리고 돈을 가지고 있다.”고 되뇐다. 뭔가를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 게 참 많다는 삶의 넓이와 깊이를 깨달아 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괴테는 “백만 명의 독자가 예상되지 않는 책이라면 단 한 줄의 글도 쓰지 말라.”고 했지만 그동안 백만 독자를 기대하며 국내외에서 《창의력에 미쳐라》, 《창의력은 밥이다》, 《당신은 경쟁을 아는가》 등 30여 권의 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