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 24명의 대표 작곡가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 24명의 대표 작곡가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

저자
음플릭스 지음
출판사
빅피시
출판일
2026-03-03
등록일
2026-05-1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82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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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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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클래식이 10분 만에 좋아지는 책!

★★★ 중세부터 현대까지, 스토리로 읽는 클래식 역사
★★★ 입문자를 위한 클래식 추천 리스트 100
★★★ 클래식 유튜버 ‘탱로그’ 강력 추천

“클래식을 넷플릭스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없을까?”라는 발칙한 질문에서 시작한 이 책은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을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중세·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낭만, 근현대까지 시대별 흐름을 큰 줄기로 잡되,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가 24인의 삶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풀어냈다. 이 책 속에서 베토벤과 모차르트, 쇼팽과 차이콥스키 같은 거장들은 더 이상 오래된 초상화 속 위인이 아니다. 사랑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가난 앞에서 한숨 쉬며, 재능의 벽 앞에서 좌절했던 그들의 ‘인간적인 민낯’을 마주하는 순간,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은 어느새 나를 위한 위로의 언어로 다가온다.
이 책은 시대순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반드시 첫 페이지부터 차례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마음이 복잡한 날에는 낭만주의 음악의 장을, 활력이 필요한 아침에는 바로크 음악의 장을 펼쳐보자. 각 파트에 수록된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읽다 보면, 클래식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인생의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할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찾아서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의 저자 윤진·이민규·이현도는 오랫동안 음악을 가르쳐온 교육자이자, 유튜브 채널 ‘음플릭스’를 통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풀어내 온 스토리텔러다. 또 현재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지역 오페라하우스에 음악 자료와 전문 자문을 제공하며, 클래식이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의 언어가 되도록 돕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동안 “처음으로 클래식이 ‘공부’가 아닌 ‘즐거움’으로 다가왔다”라고 극찬을 받아온 콘텐츠의 결정판이다.
책은 총 6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중세·르네상스 시대], ‘도레미’를 만든 귀도 다레초와 교회음악의 기준을 세운 팔레스트리나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음악이 인간의 목소리를 담기 시작한 순간이다. 이어서 비발디·헨델·바흐가 활약한 [바로크 시대]에서는 감정과 형식이 음악의 중심에 놓인다. 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의 [고전 시대]에 이르러 음악은 균형과 질서를 갖추고, 슈베르트와 쇼팽, 리스트와 슈만, 브람스와 생상스의 [전기 낭만 시대]를 거치며 개인의 감정과 욕망을 노래하게 된다. 이후 말러와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드보르자크, 바그너가 이끈 [후기 낭만 시대]에서는 음악이 한 시대의 고민과 세계를 품는다. 마지막으로 드뷔시와 에리크 사티, 쇼스타코비치, 스트라빈스키로 이어지는 [근현대 음악]에서는, 음악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담한 질문들이 펼쳐진다.
넷플릭스 드라마를 정주행하듯 편하게 책을 읽다 보면, 어디선가 들려오던 익숙한 멜로디의 제목을 맞히는 즐거움부터 공연장에서 음악 안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내는 짜릿함까지 경험하게 된다. 더 나아가 방대한 음악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수백 년의 세월을 건너 살아남은 이 음악들이 독자의 삶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각자의 빛나는 순간에 어울리는 음악을 발견하고, 그 음악이 인생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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