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 - 나라는 사람의 데이터를 읽고 삶에 최적화하는 기술

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 - 나라는 사람의 데이터를 읽고 삶에 최적화하는 기술

저자
최재훈 지음
출판사
청림Life
출판일
2026-01-27
등록일
2026-05-1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1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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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원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참을 수 있는 것과 참을 수 없는 것,
행동하게 만드는 것과 지치게 만드는 것…

내 마음의 경향성을 분명히 알수록, 삶의 난이도는 낮아진다!
내 삶의 주도권을 찾아 주는 성격 인사이트


아무런 정보도 지도도 없이 먼 타국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어떨까?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몰라 불안할 것이고, 좌충우돌하며 시간과 체력, 돈을 쓰게 될 것이다. 애당초 이 모든 게 제대로 된 정보와 지도만 주어졌더라도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일인데 말이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다. 나에 대해 명확히 알게 되면 쓸데없는 충돌과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이때 지도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성격 정체성이다. 성격이란 나라는 사람에 대한 총체적 정보이며, 내 마음의 ‘경향성’을 보여 준다. 내 마음의 경향성을 알게 되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선택들만 맞춤으로 하게 되니, 삶의 난이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 즉, 자기인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원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참을 수 있는 것과 참을 수 없는 것, 행동하게 만드는 것과 지치게 만드는 것 등의 경계선을 명확히 파악할 줄 안다. 그래서 일, 인간관계, 라이프스타일, 인생 목표 등 모든 면에서 자신에게 맞는 삶의 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오랫동안 심리학 칼럼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 온 저자는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자기인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우리를 움직이는 성격 요인을 살펴보고, 각 성격 요인이 조합을 이룰 때 어떤 패턴과 형태로 나타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사회적 문제를 파악하고, 일과 인간관계가 뜻대로 풀리는 인생 설계의 기술을 만나 보자.

왜 저 사람은 인생이 술술 풀리는 것처럼 보일까?
변화무쌍한 시대를 이기는 ‘나’ 데이터 활용법


무슨 일을 하든 여유 있어 보이고 왠지 모르게 술술 잘 풀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해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키고, 문제 상황이나 고민 앞에서도 불안해하거나 갈팡질팡하는 대신 자신에게 딱 맞는 선택을 수월하게 내린다. 도대체 이런 사람들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 걸까?
어떤 상황에서 특정 ‘감정’을 경험하게 되면 각종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작동으로 인해 그에 따른 태도와 행동이 일정하게 나타나는데, 우리는 이것을 ‘성격’이라 부른다. 즉, 성격이란 나라는 사람의 기저에 흐르고 있는 패턴의 물결과도 같다. 이러한 패턴은 단순히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 주는 것을 넘어 매일의 선택, 관계, 목표, 일, 스트레스 대처 방식 등 내 삶의 결을 결정 짓는다.
인기 블로그 <무명자의 심리학 광장>과 베스트셀러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등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커다란 공감을 이끌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주도적인 삶을 위한 ‘자기인식’의 중요성을 전하며, 성격 패턴이 어떤 식으로 우리 삶에 녹아드는지를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자신의 성격 패턴을 명확히 인지하고 구분할 수 있게 되면, 변화무쌍한 이 시대에도 자기중심성을 가지고 굳건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게 된다. 이제 ‘나’에 대한 데이터를 제대로 수집해서, 쓸데없는 충돌과 불필요한 낭비 없이 최적화된 삶을 세팅해 보자.

“나를 이해할수록 삶은 더 단단해진다!”
나만의 무기와 특별함을 찾아내는 자기이해에 관하여


그렇다면 어떻게 내 성격을 알 수 있을까? 성격심리학의 세계에서는 이 모호한 인간의 면면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오랜 시간에 걸친 연구와 검증을 통해 ‘BIG 5’라는 개념을 만들어 냈다. BIG5 란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우호성, 신경성’이라는 다섯 가지 성격 요인으로 성격을 분석하는 것으로, 0부터 100까지의 연속된 스펙트럼 위에 존재하며 그 미묘한 강약의 차이와 조합이 나만의 독특한 성격을 형성한다.
예를 들어 신경성의 핵심은 부정 자극에 대한 반응도이다. 신경성이 높은 사람은 위협을 보다 더 잘 인지하기 때문에, 별의별 자극을 다 스트레스로 인식하는 반면, 신경성이 낮은 사람은 웬만한 자극들이 다 튕겨 나가는 경향이 있다. 그럼 이제 신경성이 개방성, 성실성, 외형성, 우호성과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신경성이 높은 어떤 사람이 높은 외향성과 낮은 우호성을 함께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MBTI를 통해 잘 알려진 외향성의 경우, 흔히들 외부 활동을 선호하는 타입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그 실체는 사람에 대한 선호가 아니라 긍정 자극에 대한 수용력이다.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중심으로 가치 판단을 하는 것은 우호성의 중심 특질이다. 그래서 이 사람은 재미와 즐거움을 기대하고 약속을 잡지만, 모임에 나가도 사람들의 얘기가 생각보다 재미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거기에 누군가 무심코 던진 말이나 행동에 혼자만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잦으니, 자신과 맞지 않는 선택 때문에 삶이 피곤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다.
이렇게 나를 이해할수록 삶은 덜 고단해지고, 더 명료해지며,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확신도 조금씩 단단해진다. 이 책은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다섯 가지 성격 요인과 그 조합에 대해 공감 가는 사례를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성격이 라이프스타일, 인간관계, 커리어, 행복에 각각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탐색하고 이를 우리 삶에 이롭게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실천 방법까지 아울러 제공하여, 누구나 나만의 특별함과 강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다.

삶의 핵심을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잘 ‘지내는’ 것에 두어라!
덜 무리하고 더 주도적인 삶을 위한 마음의 지도


나에 대해 잘 안다는 것은 내 삶의 결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는 궁극적으로 우리를 행복해지도록 이끈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행복하게 살자’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 왔지만, 정작 이 행복이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행복은 ‘일어나는 것’이라기보다 ‘느껴지는 것’이다. 같은 사건도 어떤 사람에겐 대단히 기뻐할 만한 일이 되는 한편, 어떤 사람에겐 별 감흥 없는 일이 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격이 우리의 감정적 리듬과 행복에 대한 반응의 강도를 조절한다는 점이다.
외향적인 사람일수록 즐거움에 민감하기에 다양한 교류와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채울 수 있고, 신경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불편감에 민감하기에 아무 일도 없는 하루에서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또 개방성이 높은 사람은 무언가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기쁨을 느끼고, 성실성이 높은 사람은 자신이 이룬 성취 속에서 만족감을 느낀다. 우호성이 높은 사람이라면 친밀한 연결감을 통해 정서적 충만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결국 행복을 잘 느끼는 사람이란 타고난 감정 회로를 잘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내릴 줄 아는 사람이다. 이때 중요한 질문은 ‘나는 왜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지 못할까?’라는 자책이 아니라, ‘나는 어떤 종류의 행복에 반응하는 사람일까?’라는 마음의 지도를 그리는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절대적인 행복은 없다. 어떤 행복이 나에게 잘 맞는지만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내 마음의 적정선이 어디까지인지를 제대로 알게 된다면, 덜 무리하면서도 충분히 괜찮은 삶을 가꿔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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