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126타에서 70타까지(上)

126타에서 70타까지(上)

저자
박경호
출판사
골프앤라이프
출판일
2007-09-10
등록일
2012-11-29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28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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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행정고시합격을 통해 보장받은 안정적인 공무원의 길. 그리고 억대연봉이 보장되는 경영컨설턴트로서의 길. 이 모든 것을 버리고 골프선생님이 되겠다고 나선다면 과연 사람들은 무엇이라 이야기할까? 실제로 나이 서른여섯에 그런 선택을 했던 박경호프로(37. 신한은행)는 친한 친구들로부터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의 골프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하며, 골프선생님이 되어서 돌아온 그는 현재 골프방송 채널의 진행자로, 은행의 VIP고객을 모시는 골프컨설턴트로 맹활약하며 성공적인 인생전환의 표본으로 꼽히고 있다.
미국의 어느 퍼블릭 골프장에서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삼대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인생에서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았다는 박경호씨. 대한민국 사람 누구라도 그런 인생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향한 첫 번째 관문으로서의 골프대학유학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만은 않았다. 무엇보다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야만 했다. 당시 평균타수 126타의 평범한 주말골퍼의 실력으로 골프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 밥 먹고, 골프만 치는 놈에 관한 괴담의 주인공이 되어야만 했다. 너무 쉽게 300야드를 날려보내는 미국친구들과의 피말리는 경재과정을, 그는 메마르고 타버린 사막길과 같았다고 회상한다.
그런 힘든 골프유학의 과정에서 가장 힘이 되어준 존재는 가족이라고 한다. 졸업을 일주일 앞두고 2언더파 70타를 쳤을 때, 집으로 와서 영문도 모르는 딸을 한참 동안이나 꼭 안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항상 격려해 주던 골프친구들이라고 한다. 그는 골프유학생활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정리하여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60주의 교육과정에서 보낸 편지가 120편에 이르렀다. 그가 이번에 펴낸 126타에서 70타까지라는 책은 바로 이120편의 편지를 72편의 글로 재구성한 것이다. 결국 명예도 돈도 뒤로 하고, 골프선생님이 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철없는 30대의 골프일기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골프일기장을 세상에 공개한 이유가 무엇일까? 발전을 원하는 세상의 골퍼들께 참고자료를 하나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골프선생님으로서 그냥 답만 주는 것 보다. 골프가 안돼서 고민하는 모습 하나하나까지 숨김없이 공개하는 것이, 독자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골프대학의 프로그램과 교육내용, 골프를 체계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 매일의 라운드를 기록하고 분석하는 노하우, 골프수준별로 필요한 기량수준과 연습방법, 필드에서의 코스공략법과 멘탈게임의 노하우, 골프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들, 골프와 관련된 각종 데이터와 풍부한 상식. 이런 것들이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정 이 책을 통해서 봐야 할 것은 저자의 말대로 골프를 하면서 느즈막한 나이에 철들어 가는 모습인지도 모른다. 골프와 인생이 닮았다는 조금은 고리타분한 이야기가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생생하게 살아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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