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최선의 예언자는 과거이다
이 책은 과거에 살았던 유명인사들의 말이나 그들이 지은 책속에 있는 말들을 옮겨 적은 책이다. 유명인사들의 단편적인 글이지만 그들의 사상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이들의 글을 읽고 배우는 것은 바로 오늘을 잘 살기 위함이다. 우리에게는 오늘이라는 시간 밖에는 없다. 이 오늘을 잘 살기 위해서는 과거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미래에 대한 최선의 예언자는 과거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가 과거를 알고 그것의 지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누구보다도 밝은 미래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