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탓
본서는 네 탓 내 탓 하면서 사는 우리의 삶의 원인이 사람에게 있지 않음을 성경을 근거로 증거한다. 원인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 하나님께 불경한 것이 아닌 ‘사실’이라고 밝힌다.
이렇게 말함으로써 내 탓이라고 말할 때의 졸아듦과 네 탓이라고 말할 때의 다툼과 불화를 해결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만유의 주로 믿을 때와 일부의 주 또는 좋은 것만의 주로 믿을 때의 가치의 차이를 보여준 책이다.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은 좋은 것만의 주 곧 좋은 것만의 조물주가 아니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