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찾는 과정에서 세계의 눈길이 유대인으로 향하고 있다. 버냉키 연준의장과 가이트너 재무장관 등 유대인들이 미국 경제를 들었다 놨다 하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금융위기의 불을 지른 장본인이기도 하고, 이를 수습하는 소방수일 뿐만 아니라 수습을 방해하는 훼방꾼이기도 하다. 21 세기 초 금융위기의 진실을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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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판권 페이지 지은이 머리말 1. 부시도 오바마도 유대 금융권력은 어쩌지 못했다 2. 유대인에 둘러싸인 대통령 3. 질질 끄는 신용위기, 그 이유는 4. 각국의 재정적자가 최대변수로 등장 5. 오바마와 유대 금융자본의 2차전 6. 불황을 예고한 유대인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 유대인 이야기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