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세계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에 나온 저자의 터키 여행기이다. 짙푸른 바다와 오묘한 자연의 비경, 13개 문명이 피고 진 수 천년 역사 유적과 눈부신 문화 유산들, 뒤섞이고 혼합된 동서양의 문화, 엄연히 공존하고 있는 고대와 현대의 문화 등 터키에서 만난 놀라움과 감탄을 책에 담았다.
저자소개
청주교육대를 졸업하고 예술세계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여성문학인회, 한국수필가협회, 예술시대작가회, 예시수필, 글꽃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주연에서 엑스트라까지」「내 마음의 황금기둥」「다섯 개의 변주곡」「평균대의 비밀」「지구 여행기」등이 있다.
목차
책 머리에 서울에서 이스탄불까지 트루바 에게해 부근 에페스 파묵칼레 콘야 카파도키아 앙카라 이스탄불 아야소피아와부루 모스크 톱카프 궁전 여행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