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건강에 관한 11가지 명상. 건강 그리고 건강한 사람에 대한 개념적 접근을 밝힌 책으로 불교,유교,기독교,심리학,정치학,여성학,한의학,민족생활의학 등 11개 분야 전문가들이 밝히는 건강에 대한 담론을 실었다. 각자 다른 길을 통해 건강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엮은 책으로 건강의 본질이라는 정상에 오르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의를 모았다.
저자소개
목차
001. 심신일원적. 자타일체적 건강...7
002.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29
003. 본래적 자기에로의 회복...55
004. 총체적 복지로서의 건강...73
005. 행태적 자유와 감성미학이 가져다주는 조화로운 삶...103
006. 분쟁의 가소와 협력의 증대...131
007. 가부장적 성권력으로부터 해방된 몸...153
008. 자연스러움. 그 자체...177
009.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최적의 상태...195
010. 바른 생활...219
011. 우리가 정말 건강을 아는가?...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