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심리학을 읽다
이 책은 2012년 8월부터 2013년 3월까지 8개월 동안 내가 읽은 11권의 심리학 관련서를 통해 내가 이해한 심리 이야기이다. 심리학에 대한 수많은 전문가와 수준 높은 이론을 모두 이해했다는 것을 전제하고 쓴 것이 아니라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싶은 고등학생으로서의 내가 이해한 만큼의 심리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서문 중
중앙 대학교 부설 고등학교 3년 김민철 제1회 리치 바닐라 도서 공모전 에세이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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