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욕과 그 문화
영어 욕과 그 문화
English Swear & The Culture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는 언어이다.
당신은 영어권의 거리문화도 알고 있는가?
욕은 그 나라의 생활 속에 녹아있는 거리문화이다.
모르면 불편을 겪을 수도 있는 영어권의 거리문화를
이 책은 직설적으로 소개한다.
영어 욕을 몰라서 미소만 짓고 있는 ‘silent minority’,
영어의 저속어나 은유를 몰라서 수줍게 ‘thanks‘하는 여성 등
불필요한 문화적 충격을 줄이고자 이 책이 기획되었다.
어느 나라, 어느 문화든 욕이나 저속어의 반은 신체적 혹은 정신적 결함을 비하하는 것이고,
나머지 반은 남녀의 성기 혹은 성행위를 비하한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19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