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월세 내며 살 것인가, 월세 받으며 살 것인가?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는 부동산 실전투자자 오은석이 지난 15년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월급쟁이들이 부동산 경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는 하나의 직업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의 현재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분명한 목표를 수립하며, 이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착실히 실천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월급쟁이들이 부동산 경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서울ㆍ수도권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특히 경매 시장에서는 실제 필요한 투자금이 10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지방 소형 부동산’,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을 내다봐야 하는 ’단계별 장기투자’, ’1부동산 1통장’을 개설하여 효율적으로 수익을 관리하는 ’부동산 통장’이 그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오은석(북극성주)
저자 오은석은 여행사진작가의 꿈을 품고 사는 부동산 실전투자자 겸 칼럼니스트, 부동산 재테크 멘토. ’북극성주’라는 닉네임으로 더욱 유명한 실전고수다. 대학 졸업반 시절 월급으로 모은 380만 원으로 경매를 시작해 15년이 지난 지금 경제적 자유와 정신적 자유를 모두 누리면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살고 있다. 다음카페 ’북극성 부동산재테크’를 개설해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며, 경매 초심자들의 멘토로 활동 중이다. 멘티들을 도와 약 1,500건의 낙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컨설팅 수수료나 공동투자를 받지 않는 대신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 회원에게는 도움을 주지 않는 것이 철칙이다.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닥터아파트, 굿옥션 등 유수의 부동산 관련 매체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 아시아경제신문 부동산 분야 리더스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친절한 경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