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해외여행 필수 표현 완벽 가이드!
이 책은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시리즈의 제3편 <퍼펙트 해외여행> 편으로, 단기 체류와 단기 유학 편까지 다루고 있다. Part Ⅰ은 상황별로 나누어서 해외여행에서 사용하는 영어회화를 소개한다. Part Ⅱ에서는 제 1장에서 나온 부탁 할 때의 표현과 우리가 흔히 혼동하기 쉬운 to와 for의 구분 사용법 등, 자주 사용하는 문법을 알기 쉽게 해설해 놓았다. 그리고 Part Ⅲ에서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간판에서 발견한 이상한 영어와 외래어를 소개한다.
저자소개
David A. Thayne
미국 유타 주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주의 아주사 퍼시픽(AXUSA PACIFIC)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영어를 중심 테마로 하여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고 있는 《Creator Group, A to Z》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풍부한 아이디어와 활동력으로 서적, 잡지 등의 집필과 더불어 인터넷 콘텐츠 제작까지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오랫동안 영어교육에 종사해오며 축적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약 50여 종의 영어 관련 서적을 선보였으며, 많은 책들이 현재 베스트셀러에 랭크되어 있다. 집필 서적으로는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①~⑤>, <알면 쓰고 싶은 영어>, <소리내어 익히는 영어표현>, <꼬리잡기 영어 1000> 등이 있다.
Koike Nobutaka(小池信孝)
메이지(明治)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영어학을 심도 있게 연구하였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집필하고 번역하며 영어교육에 종사하고 있다.
집필 서적으로는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①~⑤>, <일상생활에서 네이티브가 자주 쓰는 영어표현>, <영어 스타일북>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깨달음을 부(富)로 바꾸는 천재>, <마법의 랜턴> 등이 있다.
역자 / 양영철
일본 도키와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시카고 드폴 대학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에는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①~②>, <웃음은 빙산도 녹인다> <시나리오 씽킹> <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원칙> 등이 있다.
목차
Part Ⅰ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황당하게 들린다
• 간단한 한마디
• 기내에서
• 공항
• 택시, 교통수단
• 호텔, 숙박
• 외출
• 쇼핑
• 레스토랑
• 단기 체류
• 단기 유학
• 커뮤니케이션
Part Ⅱ 좀 더 네이티브에 가까워지는 테크닉
• 부탁할 때, Will you~?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주어가 사람인지 사물인지에 따라 의미가 바뀐다
• 다양한 Yes를 구사하여 한 단계 발전하기
• 다양한 No를 구사하여 기분과 상황을 표현하기
•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영어 표현
• Do you mind if~, please?는 과장되게 들린다
• How can I~?는 화가 치밀어오를 때만 쓰자
• 영어라고 뭐든 확실히 말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 very much를 네이티브는 그다지 쓰지 않는다
• 과거진행형은 잘못된 영어다
• some의 다양한 사용법 ①
• some의 다양한 사용법 ②
• 기억해 두어야 할 환전 표현들
• 다급할 때 soon은 효과가 없다
• I can speak English는 부정적인 뜻으로 들린다
• 손짓발짓 없이 영어로 길을 가르쳐줄 수 있는가?
• 네이티브가 쓰지 않는 시대에 뒤떨어진 표현들
• Im afraid로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 되자
• 아리송한 전치사 to와 for
Part Ⅲ 엉터리 간판 & 콩글리시 외래어
• 엉터리 간판, 안내문
• 콩글리시 외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