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출근만 하면 다될줄 알았어』는 입사 후 3년 된 직장인들이 고민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삼성, LG, 포스코, 신세계, 인제 백병원 등 대기업 인사담당자들과
저자소개
저자 : 윤정은
저자 윤정은은 동기부여 전문 강의, 멘토링, 인맥관리, 가치관, 조직 내 의사소통과 갈등 관리, 힐링 글쓰기, 자서전 글쓰기, 전자책 글쓰기 등을 통해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을 전공하였고, 하이힐을 신은 커리어우먼이 되기 위해 Daylight 파티 컴퍼니 대표, 의상디자이너, 의류숍 공동 운영, 광고대행사 마케팅, 지면모델, 뷰티 컨설턴트, 전시기획자 등 900여 번이 넘는 입사지원을 통해 10여 개가 넘는 직업을 경험하며 경력을 쌓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났다.
그녀의 프로필엔 지식경제부, ㈜포스코 ICT, ㈜풀무원, ㈜KT&G상상 유니브,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순천향대학교, TEDX 숙명여대, 부천대학교, 광화문 교보문고, ㈜토러스 증권, 포항해병대, 김포해병대, 한국경영교육원, 출판저널 여행에세이 스쿨 등 기업체와 대학교에 출강한 이력이 상당하다.
현재 한국독서문화연구소 소장, ㈜유니영 컨설팅 책임연구원이고,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을 출강중이며, ㈜웅진 싱크빅 부킹 《필자 꽂히는 대로》의 칼럼니스트이다. 2012년 소설 《갑을의 시간》으로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을 받았다.
출간 도서로는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언니도 그때는 모든 게 두려웠어》, 《퇴근 후 이기적인 반란》, 《그림에서 만난 나의 멘토》, 《20대의 만남이 인생을 결정한다》, 《내 철학의 뿌리는 내게 있다》, 《20대 여자를 위한 자기발전노트》가 있으며, 《사랑이 내게로 왔다》, 《일탈, 제주 자유》, 《머리에 꽃 피는 여자》는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