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은 어디에나
작가-작품-독자의 트리플을 꿈꾸다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20 차고 단단한 슬픔의 파랑, 다정한 한 줄기 빛 노랑 그렇게 완성된 따뜻한 슬픔의 색 초록 한국문학의 새로운
199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9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를 썼다.
소설 초록 고래가 있는 방 사려 깊은 밤, 푸른 돌 오키나와에 눈이 내렸어 에세이 초록은 어디에나 해설 이 만남은 꿈이 아니다 - 박혜진
QUICKSERVICE